목회비전 섬김과 연합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교회

 

2016년 목회주제 주께 하듯 섬기는 교회

주제성구 :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로새서 3:23-24)

 

높은뜻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사람의 뜻이나 세상의 방법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에 마음을 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사역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높은뜻 교회는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높은뜻 교회는 이웃을 축복하는 교회가 되도록, 날마다 새 마음으로 봉사의 일을 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우리는 섬김과 연합을 목표로 정하고, 일상의 삶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섬김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을 본받아서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따라 다른 사람들을 나 자신처럼 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이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하는 것,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신앙으로 봉사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연합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고, 주님이 십자가로 이루신 화평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다른 은사를 가진 성도들이 연합을 이루고, 나아가 모든 그리스도인의 연합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비전을 이루는 일을 위하여 2016년에는 주께 하듯 섬김의 삶을 실천하는 일에 집중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께 하듯 하라는 말씀 속에 주님이 실현하셨던 섬김의 방법이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라고 하신 말씀은 또한 섬김의 대상이 일상의 모든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서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참된 제자들에게 주실 상을 받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소망하고 있음을 드러내며 오직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나타내야 합니다.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주께 하듯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좌절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누구든지 주께 하듯 섬기겠다는 신앙의 결단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도우실 것입니다. 우리 높은뜻 교회에 맡겨진 사명을 이루고, 교회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주님을 섬기듯이 모든 일에 헌신하는 2016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